알고있으면 좋은 생활팁

오미자의 효능 어디에 좋을까? 본문

건강팁 소개

오미자의 효능 어디에 좋을까?

프리뷰 2017. 4. 27. 14:08

오미자의 효능 어디에 좋을까?

 

오미자는 예로부터 강장용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미자라는 이름은 다섯가지 맛?


단맛, 신맛, 매운맛, 짠맛, 쓴맛을 갖고 있는데 특히 단맛과 신맛이 가장 강합니다.
잘 익은 오미자 열매껍질은 단맛, 열매과육은 신맛, 씨는 짜고 맵고 쓴맛이 납니다.

 


성질이 따뜻하여 폐기능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만성기관지염 기침, 가래, 천식에 좋고,
또 신맛이 많아서 특히 목이 마를때 갈증이 심할 때도 좋습니다.

 

 

오미자의 효능 중 하나는 구기자와 똑같이 정력에 매우 좋다고 동의보감에 있습니다.


오미자 섭취는 전립선에도 좋고 조루증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오미자는 자양 강장제로써 체력을 증강시키고 피로 회복,
해소와 천식의 진정,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어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동의보감에 보면 허한 기운을 보충하고 눈을 밝게 하며 양기를 돋아준다고 나와 있어요.

 

 

오미자열매를 말려 먹으시면 간기능을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에 간 질환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오미자의 시고 짠맛은 신장에 좋고, 맵고 쓴맛은 심장과 폐를 보호하며,
오미자의 효능중 단맛은 비장과 위에 좋다고 합니다.

 


신맛을 내는 것은 유기산으로 유기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해소를 도와 간을 보호해 줍니다.

 


매운맛(폐) 쓴맛(심장) 신맛(간) 단맛(비장) 짠맛(신장)

쓰여진대로 몸의 기능에 좋다고 합니다.

 


유방암, 자궁암, 골다공증, 폐경기 여성 증후군에

효과를 있어서 여성들에게 아주 좋다고 하네요.

 


그외 오미자의 효능은 불면증 치료, 숙취해소,

오미자를 꾸준히 드신다면 혈압을

안정화시켜주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도 좋습니다.